산림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사람 중심의 산림자원 순환경제'라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을 도입해 일자리 6만 개를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이같이 밝히고 산촌과 도시 지역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디자인하고 10대 전략 과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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